암호화폐 시장을 초기시장으로 판단하는 2가지 근거 요약(class101 얼리온)

1. 선 큰손 후 개미

 

고래들의 거래

 

비트코인 역시 큰 손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
큰 손=고래

 

btc.com

(중국에서 운영 비트코인 채굴회사, 거대 마이닝(채굴)풀)

=> bitcoin rich list가 있었는데, 서비스 못찾음.

 

https://bitinfocharts.com/top-100-richest-bitcoin-addresses.html

Top 100 Richest Bitcoin Addresses and Bitcoin distribution

 

=> 여기사이트에서 비트코인 리치 리스트 확인 가능 

만달러 이상 보유자 , 고래들의 계좌내역 및 거래내역 확인가능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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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. 누군가의 계좌내역 (블록체인 기술의 특징)

 2. 2011년부터 보유중인 계좌 (이시장이 망한다면 왜 안팔고 있는거지?)

 3. 2018년부터 신규로 생성되는 계좌들 (1만개 이상: 400억 이상), 망한다면서 왜 새로 유입되는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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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을 움직이는 큰 손

예를 들어 
부동산에서도 신규철도역사 개통이나 고속도로IC개통이 실제로 만들어지기 전에 시행사들이 먼저 진입해서 주변 땅을 매입 후 역사 및 고속도로가 가시화되면 주위에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게 되면 개미에게 넘김

 

주식에서도 코로나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이 되기 전에 기관들은 기사가 나기 전에 여러시그널들을 보며 집중매집을 하게 됨 대박기사 후 개미들이 들어오는 걸 보고 던지고 나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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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기관들이 코인을 매입하기 시작 ,

 

그 대표적 기업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

이 회사는 마이클세일러라는 사람이 1989년에 설립한 IT회사임.

2020년부터 매집시작 2021년 기준 12만개 매집(평단 3,600만원)

2021년 전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약 35만개. 

 

1990년 말 미국주식시장에 상장. 닷컴버블때 10배 이상 폭등 후 폭락을 맞음

현재 비트코인 보유량때문에 다시 상승.

 

2. 불확실성 = 기회

예를 들어

2019년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  SK반도체 공장 설립발표, 이 발표가 나자마자 땅값은 두배이상 상승.

그러나 발표가 갑작스럽게 난게 아님. 그 동네에는 소문이 돌고 있었음. 100% 확실하지 않음.

불확실성 때문에 투자를 안한사람들이 많음.

 

많은 사람들은 고수익 & 확실성을 동시에 원함

그래서 저점에 절대 투자하지 못함.

 

2018년은 암호화폐의 불확실성 논란 (불안, 부정적)

1. 사기다 vs 아니다

2. 없어진다 vs 아니다

 

암호화폐로 부자된 사람이 말하는 꿀팁 : '코인시장 망한다고 할 때 들어가라.'

그래서 사람들이 무관심하거나 매우 부정적일때, 그러나 큰 손들이 들어가는 시그널이 발견될 때 초기시장 진입의 기회